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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バッグを乾拭きするレザージャケット姿の男性のイラスト

크레이지 호스 가죽 관리법|평소 마른 천으로 닦는 관리부터 비 오는 날의 케어까지

마음에 드는 가죽 가방을 마련하면 다음으로 궁금해지는 것이 관리입니다. ‘도구를 갖춰야 쓸 수 있을까’, ‘매번 크림이 필요할까’ 하고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크레이지 호스 가죽과 함께하는 일은 좀 더 일상적이어도 괜찮습니다. 먼저 먼지를 털고 젖은 채로 두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질감을 즐기며 기분 좋게 쓰기 위한 평소의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귀가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먼지 털기

평소 관리는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표면을 가볍게 닦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봉제선이나 금속 부품 주변에 쌓인 먼지는 부드러운 솔로 살짝 털어내세요. 색의 농담을 고르게 만들려고 세게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색이 묻어나는지 알아보기 쉬운 깨끗한 천을 한 장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지갑은 접히는 곳과 모서리, 가방은 바닥과 손잡이를 살피며 오염이 쌓이지 않게 하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비에 젖었다면 말리는 것이 먼저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맞았다면 먼저 마른 천으로 눌러 물기를 흡수하세요.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방의 내용물을 꺼낸 뒤 형태를 정돈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둡니다. 안쪽까지 젖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빨리 쓰고 싶어도 드라이어나 난방의 열로 말리는 것은 피하세요. 마르기 전에 오일을 덧바르지 말고 가죽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날에도 가방이 필요하다면 다른 가방을 사용하고 잠시 쉬게 해주세요.

크림과 오일은 필요할 때 조금씩

매일 쓴다고 해서 매일 유분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옅어 보이는 부분도 풀업의 농담이나 쓸림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색만 보고 건조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먼저 제품의 관리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용품을 쓸 때는 해당 가죽의 마감에 맞는 것을 골라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시험한 뒤 얇게 바릅니다. 바르면 색과 윤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전체에 넓게 바르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건조 시간과 마무리 방법은 용품의 안내를 따라주세요.

밍크 오일처럼 유분이 많은 용품이 궁금하다면 역할과 사용법을 먼저 알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쓸림은 지나치게 만지지 말고 지켜보기

밝게 보이는 얕은 쓸림은 쓰는 동안 주변과 어우러지기도 합니다. 신경이 쓰여도 손톱으로 건드리거나 힘주어 문지르지 말고, 먼지를 털어낸 뒤 잠시 지켜보세요.

깊은 상처나 찢어짐, 벗겨짐, 계속 남는 끈적임은 임의로 관리를 거듭하지 말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물에 대비해 방수 스프레이를 쓰고 싶을 때도 소재에 맞는지 확인하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시험해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사용해도 완전 방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쉬는 날에는 내용물을 줄이고 통풍이 잘되게

오래 쓰지 않을 때는 짐을 꺼내고 필요하면 부드러운 종이 등으로 형태를 받쳐주세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환경을 피하고 다른 가방에 눌리지 않는 곳에 둡니다. 습기가 남아 있는 채로 밀폐된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

관리할 때 손잡이와 봉제선도 살피면 손상이 작을 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가죽 표면뿐 아니라 매일 쓰는 물건 전체를 아끼는 마음으로 돌봐주세요.

관리하는 시간도 즐거운 친숙한 가죽 소품

관리법을 알았다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물건부터 시작해 보세요. 매일 손에 쥐는 지갑이나 휴일의 작은 가방이라면 작은 변화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휴일에 들고 싶은 플랩 미니 숄더백

휴일에 들고 싶은 플랩 미니 숄더백

약 21×5×15cm, 약 0.6kg의 소가죽 미니 숄더백입니다. 필요한 소지품을 모아 거리로 나서는 날 가죽의 질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플랩과 바닥의 먼지를 살짝 털어주세요. 사용과 관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어울립니다.

휴일에 들고 싶은 플랩 미니 숄더백 보기

손안의 변화를 바라보는 장지갑

손안의 변화를 바라보는 장지갑

카드 슬롯과 지퍼 포켓을 갖춘 소가죽 장지갑입니다. 약 20×11×3.5cm, 약 0.3kg. 손이 자주 닿는 소품이라 윤기와 쓸림의 변화에도 눈길이 갑니다. 수납과 가죽의 표정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어울립니다.

손안의 변화를 바라보는 장지갑 보기

관리할 때 자주 고민하는 점

사자마자 오일을 발라야 하나요?

새 제품이라고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도착한 가죽의 질감을 즐기고 제품의 관리 안내에 따라 사용을 시작하세요. 맞는지 알 수 없는 용품은 바르기 전에 구매처에 문의해 주세요.

젖은 뒤 색이 달라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물기를 눌러 흡수하고 열을 사용하지 않은 채 충분히 말립니다. 마른 뒤에도 얼룩이나 뻣뻣함이 신경 쓰인다면 세제나 오일을 더하기 전에 상담을 받아보세요.

관리는 새것의 모습을 계속 지키기 위한 일만은 아닙니다. 오늘 쓴 가죽을 정돈해 내일 다시 들고 나가는 것. 그 반복 속에서 좋아하는 질감과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글쓴이 소개

글쓴이: Yama (cowmono 운영자)

일본 안팎의 의류 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일상에서 쓰기 편한 가죽 제품을 골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cowmono_official